[BE.현장] 더는 물러설 곳 없는 6위 성남... 전경준 감독, "천안전,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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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
성남FC 전경준 감독은 천안시티전 무조건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성남FC가 8일 오후 4시 30분 천안시티와 하나은행 K리그2(2부) 2025 3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 감독은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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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천안)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 성남FC 전경준 감독은 천안시티전 무조건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성남FC가 8일 오후 4시 30분 천안시티와 하나은행 K리그2(2부) 2025 3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성남은 15승 13무 9패 승점 58로 K리그2 14개 팀 중 6위에 올라 있다. 5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첫단추다.
물러설 곳 없는 한판 승부. 전 감독은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선수들에게 늘 하던대로 준비했던 것들을 잘 이행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오늘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천안을 상대로) 앞에 아깝게 놓친 경기들이 있다. 툰가라, 이상준을 조심해야 한다. 영상 분석을 통해 잘 대응하려고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최근 성남은 연승을 달리고 있다. 5경기 3승 1무 1패로 분위기가 좋다. 천안은 3무 2패로 하락세다. 전 감독은 "우리는 연패를 해도 분위기는 좋다"라며 선수단 분위기를 전했다.
성남은 남은 2경기를 최대한 이기고 다른 경쟁팀 경기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전 감독은 "우리가 경우의 수를 봐야 하는 상황까지 몰렸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 그러나 다른 팀들을 원망한다고 바뀌는 건 아무 것도 없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K리그2는 인천유나이티드가 조기우승하고 수원삼성이 2위를 확정한 현재, 부천FC1995가 3위, 전남드래곤즈가 4위, 서울이랜드가 5위를 각각 달리고 있다. 성남은 5위 이랜드와 승점 1 차이에 불과해, 7위 부산아이파크, 8위 김포FC보다는 유리한 상황이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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