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언더 공동 10위 윤이나, 마침내 톱10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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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2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가 된 신지애는 15언더파 201타 공동 선두인 하타오카 나사, 아라키 유나(이상 일본)에게 5타 뒤진 공동 6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상위권은 일본 선수들이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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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와 공동 순위, 선두와 8타차
선두였던 신지애는 1타 잃고 10언더

신지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2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8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가 된 신지애는 15언더파 201타 공동 선두인 하타오카 나사, 아라키 유나(이상 일본)에게 5타 뒤진 공동 6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전날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신지애는 이날 타수를 1타 잃으며 순위도 공동 6위로 내려갔다.
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상위권은 일본 선수들이 점령했다.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14언더파 202타,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고 사쿠마 슈리(일본)가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4위다.
윤이나와 이소미가 나란히 7언더파 209타를 치고 공동 10위에 올랐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시즌 첫 톱10 진입 가능성을 부풀렸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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