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4억 체납’ 박유천, 세월 야속한 휑한 머리숱‥은퇴 번복 후 日서 열일

이하나 2025. 11. 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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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파문으로 사실상 한국 연예계에서 퇴출된 박유천이 일본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유천은 밤거리 조명 아래서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한 결과물을 확인했다.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혐의가 인정되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며 결백을 주장했으나 이후 마약 투약 정황이 드러나 비난을 받았다.

한편 박유천은 은퇴 번복 후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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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유천 소셜미디어
사진=박유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마약 파문으로 사실상 한국 연예계에서 퇴출된 박유천이 일본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6일 박유천의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Japan 첫 번째 사진 컬렉션’ 발간 소식과 함께 화보를 촬영 중인 박유천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유천은 밤거리 조명 아래서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한 결과물을 확인했다. 레이스 시스루 형태의 셔츠에 재킷을 매치한 의상을 입은 박유천의 이전보다 다소 넓어진 듯한 이마가 시선을 끈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혐의가 인정되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며 결백을 주장했으나 이후 마약 투약 정황이 드러나 비난을 받았다.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 4억 900만 원을 내지 않아 지난해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박유천은 은퇴 번복 후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도쿄 MX에서 방영되는 일본 드라마 '욕심 있는 여자와 사연 있는 남자' 출연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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