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김주성 DB 감독, “어린 선수들이 2~3쿼터를 잘 버텼다” … 조상현 LG 감독, “3쿼터에 확 밀렸다”
손동환 2025. 11. 8.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 DB는 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창원 LG를 66-59로 꺾었다.
그렇기 때문에, 김주성 DB 감독은 경기 전 "선수 가용 계획을 잘 설정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주성 DB 감독은 경기 종료 후 "LG가 체력적으로 어려워했던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처음부터 밀어붙이려고 했다. 그러나 1주일 정도 쉰 후에 경기를 하다 보니, 경기 감각이 좋지 않았다. 경기 체력도 올라오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 선수들이 2~3쿼터를 잘 버텼다” (김주성 DB 감독)
“3쿼터에 확 밀렸다” (조상현 LG 감독)
원주 DB는 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창원 LG를 66-59로 꺾었다. ‘시즌 첫 4연승’을 질주했다. 또, 8승 4패로 창원 LG-안양 정관장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DB는 LG전부터 20일에 열릴 서울 삼성전까지 6경기를 소화한다. 이틀에 한 번 꼴로 경기를 실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김주성 DB 감독은 경기 전 “선수 가용 계획을 잘 설정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 이유로, 김주성 DB 감독은 “에삼 무스타파가 살아나야 한다. 무스타파가 좋아진다면, (이)정현이가 뛰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렇게 되면,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 모두 힘을 비축할 수 있다”라며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이선 알바노(185cm, G)와 헨리 엘런슨(207cm, F) 모두 초반을 잘 치러야 했다. 두 선수 다 기선 제압에 필요한 선수이기 때문. 실제로, 두 선수는 LG의 림을 공격적으로 두드렸다. LG와 기싸움에서 앞서려고 했다.
DB는 전반전까지 기싸움을 잘했다. 19-31까지 밀렸던 경기를 38-37로 뒤집었다. 역전한 DB는 3쿼터 시작 3분 4초 만에 45-37로 달아났다. 8~10점 차를 끝까지 유지했다. 그 결과, 난적인 LG를 꺾었다.
김주성 DB 감독은 경기 종료 후 “LG가 체력적으로 어려워했던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처음부터 밀어붙이려고 했다. 그러나 1주일 정도 쉰 후에 경기를 하다 보니, 경기 감각이 좋지 않았다. 경기 체력도 올라오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 후 “어린 선수들이 2쿼터와 3쿼터에 형들 대신 잘 버텨줬다. 그리고 알바노와 강상재 등 주축 자원들이 승부처를 잘 치러줬다”라고 이야기했다.
“3쿼터에 확 밀렸다” (조상현 LG 감독)
원주 DB는 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창원 LG를 66-59로 꺾었다. ‘시즌 첫 4연승’을 질주했다. 또, 8승 4패로 창원 LG-안양 정관장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DB는 LG전부터 20일에 열릴 서울 삼성전까지 6경기를 소화한다. 이틀에 한 번 꼴로 경기를 실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김주성 DB 감독은 경기 전 “선수 가용 계획을 잘 설정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 이유로, 김주성 DB 감독은 “에삼 무스타파가 살아나야 한다. 무스타파가 좋아진다면, (이)정현이가 뛰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렇게 되면,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 모두 힘을 비축할 수 있다”라며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이선 알바노(185cm, G)와 헨리 엘런슨(207cm, F) 모두 초반을 잘 치러야 했다. 두 선수 다 기선 제압에 필요한 선수이기 때문. 실제로, 두 선수는 LG의 림을 공격적으로 두드렸다. LG와 기싸움에서 앞서려고 했다.
DB는 전반전까지 기싸움을 잘했다. 19-31까지 밀렸던 경기를 38-37로 뒤집었다. 역전한 DB는 3쿼터 시작 3분 4초 만에 45-37로 달아났다. 8~10점 차를 끝까지 유지했다. 그 결과, 난적인 LG를 꺾었다.
김주성 DB 감독은 경기 종료 후 “LG가 체력적으로 어려워했던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처음부터 밀어붙이려고 했다. 그러나 1주일 정도 쉰 후에 경기를 하다 보니, 경기 감각이 좋지 않았다. 경기 체력도 올라오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 후 “어린 선수들이 2쿼터와 3쿼터에 형들 대신 잘 버텨줬다. 그리고 알바노와 강상재 등 주축 자원들이 승부처를 잘 치러줬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LG는 연승을 실패했다. 그리고 8승 4패로 단독 선두에 오르지 못했다. DB 그리고 안양 정관장과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LG 코칭스태프는 경기 전 “EASL을 위해 몽골까지 긴 시간 움직였다. 몽골 내에서도 그랬다. 5km(호텔->체육관)를 이동하는데, 1시간을 소요했다. 그만큼 교통 사정이 좋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LG 선수들의 피로도가 컸다.
조상현 LG 감독도 이를 모르지 않았다. 그래서 “나도 힘들 건데, 선수들도 얼마나 힘들겠냐...”라고 걱정했다. 그러나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해야 한다. 하지만 무작정 그럴 수 없다. 승패를 걸고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체력이 아닌 다른 변수가 발생했다. 칼 타마요(202cm, F)가 경기 시작 2분 1초 만에 2번째 파울을 범한 것. 조상현 LG 감독은 타마요를 활용할 수 없었다. 박정현(202cm, C)을 오랜 시간 써먹어야 했다. 동시에, 다른 백업들 또한 긴 시간 투입해야 했다.
백업 멤버들이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러나 LG는 3쿼터 시작 3분 4초 만에 37-45로 밀렸다. 열세를 좀처럼 복구하지 못했다. 역전패했다.
조상현 LG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경기가 3쿼터에 확 밀렸다. 좀 더 공격적으로 해야 했는데, 여러 가지 불안 요소가 3쿼터에 터진 것 같다. 특히, 슛 성공률과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선수들이 물론 힘들 거다. 게다가 (부상 당한) 유기상이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A매치 브레이크 전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당장 있을 게임 또한 잘 준비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KBL
LG 코칭스태프는 경기 전 “EASL을 위해 몽골까지 긴 시간 움직였다. 몽골 내에서도 그랬다. 5km(호텔->체육관)를 이동하는데, 1시간을 소요했다. 그만큼 교통 사정이 좋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LG 선수들의 피로도가 컸다.
조상현 LG 감독도 이를 모르지 않았다. 그래서 “나도 힘들 건데, 선수들도 얼마나 힘들겠냐...”라고 걱정했다. 그러나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해야 한다. 하지만 무작정 그럴 수 없다. 승패를 걸고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체력이 아닌 다른 변수가 발생했다. 칼 타마요(202cm, F)가 경기 시작 2분 1초 만에 2번째 파울을 범한 것. 조상현 LG 감독은 타마요를 활용할 수 없었다. 박정현(202cm, C)을 오랜 시간 써먹어야 했다. 동시에, 다른 백업들 또한 긴 시간 투입해야 했다.
백업 멤버들이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러나 LG는 3쿼터 시작 3분 4초 만에 37-45로 밀렸다. 열세를 좀처럼 복구하지 못했다. 역전패했다.
조상현 LG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경기가 3쿼터에 확 밀렸다. 좀 더 공격적으로 해야 했는데, 여러 가지 불안 요소가 3쿼터에 터진 것 같다. 특히, 슛 성공률과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선수들이 물론 힘들 거다. 게다가 (부상 당한) 유기상이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A매치 브레이크 전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당장 있을 게임 또한 잘 준비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