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아파트·케데헌, 그래미 본상 후보…K팝 첫 본상 도전

이영실 기자 2025. 11. 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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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과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APT.)가 K팝 장르 사상 처음으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 본상에 해당하는 '제너럴 필즈' 후보에 올랐다.

7일(현지시간) 시상식을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에 따르면 로제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히트곡 '아파트'(APT.)로 '제너럴 필즈'인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와 '레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를 포함한 총 3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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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3개·‘케데헌’ 5개 부문 후보
케이팝 데몬 헌터스 포스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과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APT.)가 K팝 장르 사상 처음으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 본상에 해당하는 ‘제너럴 필즈’ 후보에 올랐다.

7일(현지시간) 시상식을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에 따르면 로제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히트곡 ‘아파트’(APT.)로 ‘제너럴 필즈’인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와 ‘레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를 포함한 총 3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은 ‘골든’(Golden)이 ‘송 오브 더 이어’에 노미네이트된 것을 포함해 총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 시상식에서 K팝 장르가 후보에 오른 것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이후 처음이다. ‘제너럴 필즈’ 후보를 배출하고 K팝 여성 아티스트가 노미네이트된 것도 사상 최초다.

로제는 ‘아파트’로 ‘송 오브 더 이어’와 ‘레코드 오브 더 이어’뿐만 아니라 앞서 방탄소년단이 후보로 올랐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골든’은 ‘송 오브 더 이어’와 함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데이비드 게타 리믹스로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 후보로 지명됐다. 또 OST가 ‘베스트 컴필레이션 사운드트랙 포 비주얼 미디어’ 후보에 오르면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총 5개 부분에 올랐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부문별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12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최종 투표를 진행하낟. 제 68회 ‘그래미 어워즈’는 내년 2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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