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어쩌다 '역대 최악' 굴욕당했나.."멋을 잃었어" [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할리우드의 가장 핫한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역대 최악’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개인 SNS에 자신이 참여한 패션지 보그의 커버 및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화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안나 윈투어가 37년간의 편집장 임기를 마치며 작업한 것으로, 스타일리스트 에릭 맥닐이 스타일링을 맡았으며, 사진가 애니 레보비치가 촬영했다. 무엇보다 안나 윈투어가 편집장 임기를 마무리짓는 화보로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티모시 샬라메의 보그 커버가 공개된 후 기대와 다르게 ‘역대 최악’이라는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커버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우주 공간을 연상시키는 배경에 몸매를 드러내는 흰색 상의와 화려한 꽃무늬 자수가 있는 청바지, 롱코트와 부츠를 매치했다. 트레이트마크인 곱슬머리를 반삭 헤어스타이로 변신한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만 그의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보그 커버가 팬들을 만족시키지는 못한 모습이다. 팬들은 티모시 샬라메의 SNS에 “파워포인트에서 만든 건가”, “이건 끔찍한 커버지만 네가 자랑스럽다”, “확실히 멋을 잃었다”, “앱에서 14살 아이가 더 편집을 잘할 것 같다”라는 혹평을 쏟아냈다. 최근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이자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티모시 샬라메의 굴욕이었다.

반면 티모시 샬라메가 함께 공개한 사막 화보는 커버보다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반삭 스타일에 강인한 이미지가 사막이라는 배경과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레이디 버드’, ‘뷰티풀 보이’, ‘작은 아씨들’, ‘듄’, ‘웡카’, ‘컴플리트 언노운’ 등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seon@osen.co.kr
[사진]티모시 샬라메, 보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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