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6시즌 FA 자격 승인 선수는 강백호·박찬호 등 21명(종합)
하남직 2025. 11. 8. 15:36
두산 김재환, SSG 서진용은 FA 권리 행사하지 않기로
KIA 박찬호(왼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KIA 박찬호(왼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yonhap/20251108153614997twof.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BO는 2026년 자유계약선수(FA)로 공시됐던 30명 가운데 FA 승인 선수 21명 명단을 8일 발표했다.
2026년 FA 승인 선수는 김현수, 박해민(이상 LG 트윈스), 김범수, 손아섭(이상 한화 이글스), 김태훈, 이승현, 강민호(이상 삼성 라이온즈), 최원준(NC 다이노스), 강백호, 장성우, 황재균(이상 kt wiz), 김상수(롯데 자이언츠), 양현종, 이준영, 조상우, 한승택, 박찬호, 최형우(이상 KIA 타이거즈), 이영하, 최원준, 조수행(이상 두산 베어스) 등 21명이다.
이날 공시된 FA 승인 선수는 9일부터 외국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또 올해 21명이 FA 승인 선수로 공시됨에 따라 KBO 규약 제173조에 따라 각 팀은 타 구단 소속 FA 승인 선수 중 3명까지 계약할 수 있다.
FA 권리를 행사하지 않은 선수는 심창민(LG), 이재원(한화), 서진용(SSG 랜더스), 박병호(삼성), 오재일(kt), 진해수, 박승욱(이상 롯데), 김재환(두산), 이용규(키움 히어로즈) 등 9명이다.
박병호, 오재일, 진해수는 은퇴를 선언했다.
올 시즌 타율 0.241, 13홈런, 50타점으로 고전한 왼손 거포 김재환, 1군에 2경기만 등판한 서진용은 2026시즌 반등을 기대하며 'FA 재수'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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