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대신 교회로…목사 부부와 사 남매의 '남다른' 홈스쿨링(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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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이 학교 대신 교회로 향하는 목사 부부와 사 남매의 '우리 집은 수업 중' 편을 방송한다.
하지만 '의상 디자이너'였던 남편 덕규 씨가 돌아 돌아 목사가 되는 반전을 맞았다.
또한, 중학교 진학 시기를 앞둔 13살 예람이가 학교와 홈스쿨링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과, 네 아이 육아와 목회 일 속에서 가족이 함께 꿈을 꾸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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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목사 사모 안 되겠다" 다짐했는데…'반전'
교과 학원 대신 취미 학원…목사 부부의 자연주의 육아법

(MHN 이우경 인턴기자) '인간극장'이 학교 대신 교회로 향하는 목사 부부와 사 남매의 '우리 집은 수업 중' 편을 방송한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방송되는 KBS '인간극장'에서는 한창 등교 전쟁을 치러야 할 월요일 아침,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교회로 향하는 가족이 있다. 목사인 덕규 씨가 설교 준비를 하고 아내 혜미 씨가 마리오네트 인형을 만드는 동안, 삼 남매는 각자의 방에서 정해진 교과 공부를 마친다. 이후 아이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며 스스로 하루를 결정한다.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했던 혜미 씨는 자연주의 육아를 지향하며 첫째 하람이가 네 살 무렵 홈스쿨링을 시작했다. 가을이면 마당에서 밤을 줍고 강으로 낚시를 떠나는 가족은, 교과 학원 대신 취미 학원을 보내주는 '남다른' 교육관을 실천 중이다. 덕분에 요리하는 목사가 꿈인 하람이, 미술 전공을 희망하는 예람이 등 아이들은 저마다의 꿈을 키우고 있다.
목사님 딸로 태어나 "절대 목사 사모는 되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던 혜미 씨였다. 하지만 '의상 디자이너'였던 남편 덕규 씨가 돌아 돌아 목사가 되는 반전을 맞았다. 올 초 작은 교회에 부임하며 혜미 씨도 교회 사택으로 인형 공방을 옮겼고, 말 그대로 24시간을 붙어 지내게 됐다.

방송에서는 늦둥이 태람이의 백일이 다가오며 혜미 씨가 멈췄던 인형극 공연을 다시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또한, 중학교 진학 시기를 앞둔 13살 예람이가 학교와 홈스쿨링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과, 네 아이 육아와 목회 일 속에서 가족이 함께 꿈을 꾸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오전 7시 50분에 KBS '인간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KBS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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