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내년 지선, 광역은 민주당과 연대…출마지는 막판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광역은 (더불어민주당과) 연대하고, (기초 의원 선거구는) 후보를 다 내서 경쟁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조 전 위원장은 "개인 의견을 전제로 얘기하겠다. 국민의힘 광역단체장을 '제로(0)'로 만들기 위해 서울시장 선거 등에서 민주당과 연대하고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광역은 (더불어민주당과) 연대하고, (기초 의원 선거구는) 후보를 다 내서 경쟁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늘(8일) 뉴시스가 공개한 인터뷰에 따르면 조 전 위원장은 '개인 의견'을 전제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과 연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조 전 위원장은 "개인 의견을 전제로 얘기하겠다. 국민의힘 광역단체장을 '제로(0)'로 만들기 위해 서울시장 선거 등에서 민주당과 연대하고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기초의원 선거는 (전략이) 다르다. 다인선거구제에 기초의원이 1명씩 들어가도록 하겠다"며 "전국의 다인선거구제에 1명씩 나오는 것이 목표"라고 했습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목표에 대해 그는 "지방 곳곳에 저희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며 "광주·대구 등 특정 정당이 오랫동안 독점 지배해 온 (구도를) 깨겟다는 결의가 있는 사람을 집중 발굴해 '1당 지배'를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단순히 조국혁신당이 민주당 몫을 빼앗는 정도로 생각하는데, 그렇게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전 위원장은 '서울시장 출마설 등'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내년 2월까지 전국적인 (출마 후보) 진용을 갖추고 난 뒤 저라는 돌을 맨 마지막에 두겠다"며 직접적인 대답은 피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는 23일 전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합니다. 조 전 위원장은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6일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했습니다.
조 전 위원장은 "당 대표가 된다면 내년 지방선거 전까지 당 지지율을 10% 정도로 만들겠다. 이 정도는 확보돼야 선거를 유의미하게 치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은정 디지털뉴스 기자 han.eunjeong@mbn.co.kr]
#조국 #조국혁신당 #지방선거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기현 ″아내가 김건희에 클러치백 선물…의례적 인사였을 뿐″
- 울산화력 '추가 붕괴 위험' 4·6호기 해체키로…″다음주 중 발파 예정″
- 전소미 뷰티 브랜드, 적십자 로고 무단 사용 논란에 “실수” 사과
- 6살부터 이어진 악몽…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아빠 징역 15년
- 삼성전자, 미국서 캐시백 방식 신용카드 출시 추진
- ″그런 식으로 수사하냐″…윤석열, 재판서 검사와 언쟁
- 한동훈 ″11월 8일 0시 대한민국 검찰 자살″
- 소설가 이외수와 '졸혼'하고도 마지막 지킨 부인 전영자 씨 별세
- '도수코' 모델 김성찬, 혈액암 투병 중 사망…향년 35세
- 국방부, 북한의 한미 비난에 ″유감…탄도미사일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