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 공감형 AI 탑재한 ‘비전 X-컴팩트’ 콘셉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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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마쯔다(Mazda)가 2025 일본 모빌리티 쇼에서 '마쯔다 비전 X-컴팩트(Mazda Vision X-Compact)' 콘셉트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모빌리티 쇼에서 '달리는 즐거움이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든다(The Joy of Driving Fuels a Sustainable Tomorrow)'는 주제를 내세운 마쯔다는, '비전 X-컴팩트'를 통해 환경적 책임과 운전자와 소통하는 공감형 AI를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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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 고유의 디자인 및 운전자 중심의 기술 집중해

이번 모빌리티 쇼에서 ‘달리는 즐거움이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든다(The Joy of Driving Fuels a Sustainable Tomorrow)’는 주제를 내세운 마쯔다는, ‘비전 X-컴팩트’를 통해 환경적 책임과 운전자와 소통하는 공감형 AI를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비전 X-컴팩트는 마쯔다의 ‘코도(KODO, 혼동)’ 디자인 언어를 유지하면서 콤팩트한 형태로 재해석됐다. 공식 제원은 전장이 3,825mm이며 전폭과 전고가 각각 1,795mm, 1,470mm, 그리고 2,515mm의 휠베이스로 소형 CUV로 구성됐다.

이어 ‘공감형 AI’와의 소통에 집중하기 위해 미니멀리즘의 구성을 갖췄다. 운전자 전방의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 거치대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대체했다. 이는 AI 동반자와의 소통 및 ‘인마일체’의 주행 감각 및 조작에 집중한다.

공감형 AI 시스템은 인간의 감각을 디지털 모델로 구현한 기술과 융합되어 운전자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운전자의 습관과 행동을 지속적으로 학습하여, 현재 기분이나 관심사에 맞춰 목적지 및 주행 코스를 제시한다.

모로 마사히로(Moro Masahiro) 마쯔다 사장 겸 CEO는 “운전의 즐거움은 사회와 지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 될 수 있다”며 “단순한 주행이 아닌 ‘사는 즐거움(Joy of Living)’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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