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日 영화 흥행 1위… 새 역사 쓴 '귀멸의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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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국내 개봉 일본 영화 역대 1위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이 누적 관객 수 559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23년 개봉작 '스즈메의 문단속'(558만 9,861명)을 제치고 국내 역대 일본 영화와 일본 애니메이션 TOP 1위를 꿰차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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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제친 결과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국내 개봉 일본 영화 역대 1위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이 누적 관객 수 559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23년 개봉작 '스즈메의 문단속'(558만 9,861명)을 제치고 국내 역대 일본 영화와 일본 애니메이션 TOP 1위를 꿰차는 기록이다. 앞서 '귀멸의 칼날'은 매출액 592억 원을 달성하면서 매출액 기준 '스즈메의 문단속' 573억 원의 기록을 갈아치워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귀멸의 칼날'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개봉 전부터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인 92만 장을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였고 개봉 이틀 만에 100만 돌파, 10일째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돌파, 18일째 400만 돌파 등 연이어 신기록을 세우며 장기 흥행을 이어왔다.
'귀멸의 칼날'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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