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결장 확정’ 대구, ‘무조건 이겨야 할’ 광주전 시작 전부터 위기 [MK현장]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11. 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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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FC 선수단 버스가 경기장에 도착한 뒤 선수들이 하나둘 안으로 들어섰다.

그런데 대구의 '간판스타' 세징야는 보이지 않았다.

대구 관계자는 "세징야가 명단에서 제외됐다"며 "금일 시상식이 있어서 경기장은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구는 세징야의 공백을 메우는 게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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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FC 선수단 버스가 경기장에 도착한 뒤 선수들이 하나둘 안으로 들어섰다. 그런데 대구의 ‘간판스타’ 세징야는 보이지 않았다.

대구는 11월 8일 오후 2시 대구 iM뱅크PARK에서 2025시즌 K리그1 36라운드(파이널 B) 광주 FC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세징야가 결장한다.

세징야. 사진=이근승 기자
대구 관계자는 “세징야가 명단에서 제외됐다”며 “금일 시상식이 있어서 경기장은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징야는 2일 수원 FC전에서도 부상 투혼을 발휘한 바 있다.

대구는 세징야의 공백을 메우는 게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대구 FC 세징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구는 올 시즌 K리그1 35경기에서 6승 11무 18패(승점 29점)를 기록 중이다.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다.

대구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고, 같은 날 제주 SK(승점 35점·11위)가 FC 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승점을 1점이라도 추가하면 강등이 확정된다.

대구는 세징야의 부상 공백을 메울 수 있을까.

[대구=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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