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김유미, 결혼 9년만 첫 동반출연..'친애하는 X'서 투샷 보나 (종합) [단독]

연휘선 2025. 11. 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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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 김유미 부부가 '친애하는 X'에 함께 출연해 이목을 끈다.

8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정우, 김유미 부부가 티빙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극본 최자원 반지운, 연출 이응복 박소현)에 함께 출연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등장한 아내 김유미에 이어 남편인 정우 또한 특별출연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정우와 김유미는 지난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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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연휘선 기자] 배우 정우, 김유미 부부가 '친애하는 X'에 함께 출연해 이목을 끈다.

8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정우, 김유미 부부가 티빙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극본 최자원 반지운, 연출 이응복 박소현)에 함께 출연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등장한 아내 김유미에 이어 남편인 정우 또한 특별출연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가운데 김유미가 먼저 윤준서(김영대 분)의 엄마 황지선 역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정우가 특별출연으로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정우와 김유미는 지난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016년 결혼까지 한 바. 이에 두 사람을 연인으로 맺어준 '붉은 가족' 이후 12년 만에 '친애하는 X'를 통해 한 작품에서 출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셈이다. 

연기 외에도 정우, 김유미 부부는 연예계 동료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최근 정우가 영화 '바람'의 스핀오프 후속작인 '짱구'를 통해 생애 첫 장편 영화 연출에 도전한 바. 김유미는 해당 영화의 기획 및 제작에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짱구'에서 정우가 각본, 감독을 맡았고 김유미가 제작 초기부터 스토리와 제작 방향을 설계했다. 이에 힘입어 '짱구'는 지난 9월 치러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부문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친애하는 X' 또한 초청받아 관객들에게 일부 회차로 첫 선을 보이며 호평을 자아냈던 터. 여기에 김유미와 정우가 합세하게 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친애하는 X'는 반지운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 삼아 드라마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지난 6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 가운데, 아역배우 출신의 김유정이 파격적인 열연으로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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