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졌다!' 끔찍한 경기력 댈러스, 멤피스에 14점차 패배하며 4연패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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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이자, 에미레이트 NBA컵 서부 컨퍼런스 예선 B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에서 104-118로 패배했다.
이 패배로 댈러스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댈러스는 경기 내내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멤피스는 마치 프리시즌 경기마냥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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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댈러스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이자, 에미레이트 NBA컵 서부 컨퍼런스 예선 B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에서 104-118로 패배했다. 이 패배로 댈러스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댈러스는 신인 쿠퍼 플래그가 12점 6리바운드, 맥스 크리스티가 18점을 기록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반면 멤피스는 자 모란트가 21점 13어시스트, 재런 잭슨 주니어가 17점, 세드릭 카워드가 21점 9리바운드, 산티 알다마가 16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댈러스는 최근 끝없는 부진에 빠진 상태다. 패배도 패배지만, 경기력이 너무나 심각했다. 이날 경기도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1쿼터부터 댈러스는 밀리기 시작했다. 문제는 수비였다. 모란트를 중심으로 펼친 멤피스의 공격을 제어하지 못했다. 모란트는 1쿼터에만 12점을 올렸고, 멤피스가 34-24로 앞서며 1쿼터가 끝났다.
2쿼터는 더 심각했다. 멤피스의 공격은 1쿼터보다 훨씬 수월하게 득점을 올렸다. 카워드, 잭슨 주니어, 알다마 등 다양한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댈러스를 폭격했다. 댈러스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공격과 수비, 모두 형편없었다. 그나마 1순위 신인 플래그가 2쿼터에만 9점을 올리며 활약했으나, 역부족이었다. 74-51, 사실상 승부가 결정된 전반이었다.
후반도 전반과 달라진 것은 거의 없었다. 댈러스는 경기 내내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멤피스는 마치 프리시즌 경기마냥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결국 4쿼터 중반, 두 팀은 주축 선수를 모두 벤치로 부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모든 쿼터 내내 압도한 멤피스의 손쉬운 승리였다.
댈러스는 치명적인 패배였다. 이 패배로 4연패에 빠졌고, 무엇보다 경기력 반등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현재 분위기라면 플레이오프 탈락은 물론이고,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과연 댈러스가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댈러스의 다음 경기는 9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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