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는 짜릿하다' 디애슬레틱, 252탈삼진…KBO 최고의 투수가 MLB로

김선영 2025. 11. 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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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이 MLB 진출을 노리는 KBO리그 출신 3명을 조명했다.

폰세(한화), 송성문(키움), 강백호(KT)다.

디애슬레틱은 "많은 스카우트가 폰세의 투구를 짜릿하다 평가했다"며 "투구 메커니즘을 조정했고 최고 시속 158km의 직구로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1루·외야·세 번째 포수 가능한 좌타자 강백호는 통산 타율 0.303, OPS 0.87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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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 사진=연합뉴스
북미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이 MLB 진출을 노리는 KBO리그 출신 3명을 조명했다. 폰세(한화), 송성문(키움), 강백호(KT)다.

폰세는 가장 주목받는 선수다. 올해 17승 1패, ERA 1.89, 252탈삼진을 기록했다.

일본 3시즌(10승 16패, 4.54) 후 KBO에서 도약했다. 2020~2021 피츠버그 경험(1승 7패, 5.86)을 거쳐 발전한 모습으로 복귀를 준비 중이다.

디애슬레틱은 "많은 스카우트가 폰세의 투구를 짜릿하다 평가했다"며 "투구 메커니즘을 조정했고 최고 시속 158km의 직구로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송성문은 포스팅으로 미국 진출을 노린다. 다재다능한 내야수로 최근 2시즌 공격력이 향상됐다.

2024년 타율 0.340, 19홈런, 2025년 타율 0.315, 26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29세로 김하성보다 낮은 평가를 받는다. MLB는 그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본다.

강백호는 26세 FA다. 미국 진출과 한국 잔류 모두 검토 중이다. 11월 중 미국에서 훈련할 계획이다.

1루·외야·세 번째 포수 가능한 좌타자 강백호는 통산 타율 0.303, OPS 0.876을 기록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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