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그리워 "슈퍼스타 효과 사라진 토트넘" 홈 경기인데 2만석 '텅텅'... 급기야 "티켓 가격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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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 FC)이 떠난 토트넘의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도르트문트전 티켓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최근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 빈 좌석이 많아지자 이런 결단을 내린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번 조치는 EPL 경기 외 다른 대회 빈 좌석 수가 많아지는 것과 관련 있다. 토트넘은 UCL 경기에서도 만원 관중이 차길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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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도르트문트전 티켓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최근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 빈 좌석이 많아지자 이런 결단을 내린 것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내년 1월 21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매체에 따르면 이 경기 티켓은 남쪽 스탠드를 기준으로 58~70파운드(약 10~13만원) 정도로 책정될 예정이다.
토트넘은 원래 해당 경기를 A등급으로 분류해 티켓 가격이 더 높았다. 유럽대항전이면서 상대가 분데스리가 강호 도르트문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토트넘이 EPL이 아닌 유럽대항전과 컵대회 빈 좌석 수가 점차 늘고 있다.
지난 5일 코펜하겐과 UCL 경기 관중은 4만 9565명이었다. 앞서 9월 비야레알전도 수천 석이 비었다. 9월 동커스커 로버스와 EFL컵 3라운드에서는 4만 2473명이다. 지난 2019년 개장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 관중 수용은 6만 2850명인데 약 2만석이 비는 것이다.
여기에 티켓 가격이 비싸다는 팬들의 불만까지 터졌다. 그러자 토트넘은 도르트문트전을 A등급에서 B등급으로 내리면서 티켓 가격도 낮추기로 결정했다.
매체는 "이번 조치는 EPL 경기 외 다른 대회 빈 좌석 수가 많아지는 것과 관련 있다. 토트넘은 UCL 경기에서도 만원 관중이 차길 원한다"고 전했다.

반면 손흥민이 합류한 LA FC는 유례없는 역대급 흥행을 맛보고 있다. 손흥민의 LA FC 유니폼은 약 150만장이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은 입단 후 사흘 만에 모든 스포츠 종목을 통틀어 유니폼을 가장 많이 판매한 선수가 됐다. 홈 관중은 만원이고, 원정 관중도 16%나 증가했다.
LA FC의 유튜브(22만명)와 X(34만 명), 인스타그램(129만명)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워도 급증했다. 유튜브 조회수도 원래 수천 정도에 그쳤지만 손흥민 합류 후 수십만 뷰로 늘고, SNS 채널 전체 집계는 무려 340억 뷰를 기록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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