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초동 판매량 36만↑…컴백 4일째, 커리어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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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이 컴백 4일 만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홉의 2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The Passage)는 판매고 총 36만 8,965장(11월 7일 기준)을 기록했다.
전작 '후 위 아'는 초동 36만 985장.
관계자는 "전작보다 3일 앞당겨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초동은 오는 10일까지 집계된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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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아홉이 컴백 4일 만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홉의 2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The Passage)는 판매고 총 36만 8,965장(11월 7일 기준)을 기록했다.
데뷔 앨범 초동보다 약 8,000장 증가했다. 전작 '후 위 아'는 초동 36만 985장. 역대 보이그룹 데뷔 음반 초동 5위 성적을 세웠다.
관계자는 "전작보다 3일 앞당겨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초동은 오는 10일까지 집계된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짚었다.

아홉은 지난 4일 신보를 발매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6개국 1위, 16개국 상위권,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앨범차트 5위에 올랐다.
타이틀곡은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다. 국내외 음원 플랫폼 차트인에 성공했다. 뮤직비디오는 약 1,8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아홉은 오는 9일 SBS-TV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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