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75억→삼성 80억→삼성 36억…강민호의 191억 원 여정, 이제 200억 원을 넘는다

장성훈 2025. 11. 8.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0세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KBO 역사상 최초로 4번째 FA 계약에 도전한다.

강민호는 2013년 첫 FA를 맺으며 롯데와 4년 75억 원 계약했다.

4번째 FA에서 9억 원 이상 계약하면 200억 원 클럽에 입성한다.

역사상 3번의 FA 계약을 맺은 선수는 총 7명이지만, 4번째 FA 계약자는 아직 없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민호
40세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KBO 역사상 최초로 4번째 FA 계약에 도전한다. 지난 5일 KBO 발표 2026년 FA 명단에 최고령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강민호는 2013년 첫 FA를 맺으며 롯데와 4년 75억 원 계약했다. 당시 FA 최고액 기록이었다. 2017년 삼성으로 이적해 4년 80억 원(2번째 FA), 2021년 삼성과 4년 36억 원(3번째 FA)을 체결했다.

3번의 FA로 총 191억 원을 벌었다. 4번째 FA에서 9억 원 이상 계약하면 200억 원 클럽에 입성한다. 현재 최정(302억), 양의지(277억), 김광현(257억), 김현수(230억)만 200억 원을 돌파했다.

올시즌 강민호는 127경기 출전으로 타율 0.269, 12홈런, 71타점을 기록했다. 삼성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견인했고, 여전히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역사상 3번의 FA 계약을 맺은 선수는 총 7명이지만, 4번째 FA 계약자는 아직 없다.

강민호의 선택이 새로운 기록을 만들 예정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