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75억→삼성 80억→삼성 36억…강민호의 191억 원 여정, 이제 200억 원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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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KBO 역사상 최초로 4번째 FA 계약에 도전한다.
강민호는 2013년 첫 FA를 맺으며 롯데와 4년 75억 원 계약했다.
4번째 FA에서 9억 원 이상 계약하면 200억 원 클럽에 입성한다.
역사상 3번의 FA 계약을 맺은 선수는 총 7명이지만, 4번째 FA 계약자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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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는 2013년 첫 FA를 맺으며 롯데와 4년 75억 원 계약했다. 당시 FA 최고액 기록이었다. 2017년 삼성으로 이적해 4년 80억 원(2번째 FA), 2021년 삼성과 4년 36억 원(3번째 FA)을 체결했다.
3번의 FA로 총 191억 원을 벌었다. 4번째 FA에서 9억 원 이상 계약하면 200억 원 클럽에 입성한다. 현재 최정(302억), 양의지(277억), 김광현(257억), 김현수(230억)만 200억 원을 돌파했다.
올시즌 강민호는 127경기 출전으로 타율 0.269, 12홈런, 71타점을 기록했다. 삼성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견인했고, 여전히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역사상 3번의 FA 계약을 맺은 선수는 총 7명이지만, 4번째 FA 계약자는 아직 없다.
강민호의 선택이 새로운 기록을 만들 예정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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