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 위기 딛고 이런 ‘반전’이…맨유 아모림 감독, EPL 10월 이달의 감독상 “팀을 위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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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위한 상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이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그는 10월에 3연승을 질주한 뒤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아모림 감독은 구단을 통해 "팀을 위한 상이다. 선수들의 몫이다. 선수들이 정말 잘해줬다. 우리의 목표는 다음 상을 받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경기에서 이긴다는 걸 의미하고 목표이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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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팀을 위한 상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이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그는 10월에 3연승을 질주한 뒤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해 11월 맨유를 맡았다. 하지만 맨유에 이렇다 할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더욱이 맨유는 지난시즌 EPL 15위에 머물렀는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토트넘에 패하며 자존심을 재차 구겼다.
이번시즌 초반에 불안하게 시작했다. 아모림 감독을 향한 경질과 비판 여론이 거셌다. 브라이언 음뵈모베냐민 셰슈코 등 새롭게 데려온 공격수들을 재편했음에도 공격력은 무뎠다. 아모림 감독은 자신이 쓰던 스리백을 계속해서 고수하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다.

그리고 10월 들어 맨유는 조금씩 기지개를 켰다. 선덜랜드를 2-0으로 꺾었고, 리버풀마저 2-1로 제압하며 상승 흐름으로 전환했다. 이어 브라이턴까지 잡아내며 리그 3연승에 성공했다. 아모림 부임 후 3연승은 처음이다. 지난 2일 노팅엄 포레스트와 2-2로 비겼으나, 패배할 뻔한 경기에서 승점 1을 따내는 힘을 보여줬다.
아모림 감독은 구단을 통해 “팀을 위한 상이다. 선수들의 몫이다. 선수들이 정말 잘해줬다. 우리의 목표는 다음 상을 받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경기에서 이긴다는 걸 의미하고 목표이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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