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11일 개장…내년까지 7곳으로

김동민 2025. 11. 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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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이 고령 인구의 건강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내년까지 3곳의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해 총 7곳으로 늘린다.

8일 군에 따르면 현재 창녕에는 이방면·유어면·도천면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각 1곳씩 있고, 부곡면에 9홀 규모 파크골프장 1곳이 조성돼 있다.

이후 내년까지 대합면과 고암면에 각 27홀 규모로 2곳이 추가로 조성되면 창녕에는 총 7곳의 파크골프장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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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장 ※ 이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기사 속 경남 창녕군의 파크골프장이 아닙니다.

(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창녕군이 고령 인구의 건강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내년까지 3곳의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해 총 7곳으로 늘린다.

8일 군에 따르면 현재 창녕에는 이방면·유어면·도천면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각 1곳씩 있고, 부곡면에 9홀 규모 파크골프장 1곳이 조성돼 있다.

오는 11일에는 남지읍에 36홀 규모 창녕낙동강파크골프장이 개장한다.

개장을 맞아 제4회 창녕군수배 파크골프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 파크골프장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초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까지 대합면과 고암면에 각 27홀 규모로 2곳이 추가로 조성되면 창녕에는 총 7곳의 파크골프장이 들어선다.

추가 조성되는 남지읍·대합면·고암면 파크골프장은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위탁해 유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파크골프장과 달리 타 지역민도 이용할 수 있다. 요금 등은 추후 결정된다.

창녕군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군에는 총 41개 클럽에 1천800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회원 대부분은 60대 이상이다.

군은 파크골프장을 찾는 인구가 한 해 약 20만명 정도로, 군 전체 인구 5만5천10명(행정안전부 9월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의 3.6배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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