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서울시장 특검 출석…명태균과 대질 신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8일)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에 출석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 오전 9시쯤부터 오 시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 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의 미공표 여론조사를 13차례 받았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8일)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에 출석했습니다. 조사에서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의 대질 신문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 오전 9시쯤부터 오 시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조사에 앞서 "(비공표 여론조사조차도) 저희 캠프에 정기적으로 제공된 사실이 없다는 게 포렌식 결과 밝혀졌다"며 "여러 가지 사실을 밝혀서 공정한 조사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명 씨도 오늘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하면서, 오 시장과 명 씨의 대질 신문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 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의 미공표 여론조사를 13차례 받았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해주 기자 (sey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아이 낳으라더니 분만 사고는 산모가 사망해야 보상? [취재후]
- “의식 있었지만 끝내…” 매몰자 3명 사망
- [단독] 김건희 ‘로저비비에’ 가방, 김기현 의원 측 ‘감사 편지’와 발견
- 원잠 건조 등 이견?…안보 분야 진통 팩트시트 발표 지연
- ‘미등록 청년’ 강태완 1주기…“아직,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 “너 페미야? 장애인이야?”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다 [창 플러스]
- 김영남 사망과 ‘조문 외교’ 불발…그 다음은? [뒷北뉴스]
- 주진우에 폭발한 강훈식…김병기가 말렸다 [이런뉴스]
- 중국, AI칩 독립 본격화…젠슨 황 “중국이 승리할 것”
- [단독] ‘탈탈’ 털린 정보사, 개편 없었다…계엄 준비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