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PO 막차' 3파전... 전남-서울E-성남, '승점 1점 차' 피 말리는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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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우승과 수원의 2위 확정으로 끝난 듯했던 '하나은행 K리그2 2025'가 K리그1 승격을 향한 마지막 '플레이오프(PO)' 티켓 경쟁으로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4위 전남, 5위 서울이랜드(이상 승점 59)에 승점 4점 차로 앞서 있어 남은 2경기(김포, 화성)에서 1승만 거두면 다른 팀 결과와 상관없이 PO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3위를 자력으로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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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나경 인턴기자) 인천의 우승과 수원의 2위 확정으로 끝난 듯했던 '하나은행 K리그2 2025'가 K리그1 승격을 향한 마지막 '플레이오프(PO)' 티켓 경쟁으로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팀별로 단 2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3위부터 5위까지 주어지는 PO 진출권을 두고 3위 부천부터 8위 김포까지, 무려 6개 팀이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지게 됐다.
'3위 PO' 부천(승점 63), 1승이면 자력 확정... '유리한 고지'
가장 여유로운 팀은 3위 부천이다. 4위 전남, 5위 서울이랜드(이상 승점 59)에 승점 4점 차로 앞서 있어 남은 2경기(김포, 화성)에서 1승만 거두면 다른 팀 결과와 상관없이 PO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3위를 자력으로 확정한다.
부천은 올 시즌 김포(1승 1무), 화성(2승)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기에 3위 수성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 2무(승점 65점)를 기록하더라도 전남이나 서울E가 2전 전승(승점 65점)을 해야 다득점(현재 부천 58골)을 따져야 하므로, 부천의 PO 진출은 사실상 '9부 능선'을 넘었다.
'1점 차 혈투' 전남(59)-서울E(59)-성남(58)... 4, 5위 안갯속

K리그2 PO 경쟁의 핵심은 4위부터 6위까지의 '1점 차' 승부다.
승점 59점으로 동률이지만 다득점(전남 60골, 서울E 56골)에서 앞서 4위를 기록 중인 전남과 5위 서울이랜드는 3위 부천을 추격하는 동시에 6위 성남의 추격을 뿌리쳐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두 팀 모두 3위 도전을 위해선 2전 전승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5위 밖으로 밀려나지 않기 위한 '수성'이 더 시급하다.
이들의 뒤를 6위 성남(승점 58점)이 바짝 뒤쫓고 있다. 성남은 직전 전남을 2-0으로 잡으며 PO 경쟁의 '캐스팅보트'를 쥐었다. 성남이 남은 2경기를 모두 승리한다면 승점 64점이 되어, 전남과 서울E가 1승이라도 놓칠 경우 순위 역전이 가능하다.
다만 성남은 다득점(41골)이 경쟁팀에 비해 현저히 낮아, 승점이 같아질 경우 매우 불리하다. 결국 성남은 2전 전승을 거둔 뒤 상위 팀들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며, 전남과 서울E는 최소 1승 1무 이상을 확보해 성남의 추격을 따돌려야 한다.
'실낱같은 희망' 부산(55), 김포(54)... '2연승'은 기본, 기적 필요

7위 부산(승점 55)과 8위 김포(승점 54)도 산술적인 가능성은 남아있다. 하지만 자력 진출은 불가능하며 '기적'에 가까운 시나리오가 필요하다.
두 팀 모두 남은 2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는 것이 기본 전제다. 부산은 2승 시 승점 61점, 김포는 2승 시 승점 60점이 된다.
하지만 이들이 PO에 진출하려면 전남, 서울E, 성남이 남은 경기에서 동시에 무너지기를 바라야 한다. 특히 다득점에서 크게 밀려(부산 46골, 김포 47골), 2승을 하고도 PO 진출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부산은 마지막 경기에서 PO 경쟁 상대인 성남을 만나는 점도 큰 부담이다.
결국 K리그2의 마지막 승격 드라마는 3위가 유력한 부천을 제외하고, 4위 전남, 5위 서울E, 6위 성남의 3파전으로 압축되는 양상이다.
<하나은행 K리그2 2025 38라운드 경기일정>
전남 : 인천 [11월 8일 오후 2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 생활체육TV, 쿠팡플레이]
화성 : 경남 [11월 8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 리빙TV, 쿠팡플레이]
부산 : 충남아산 [11월 8일 오후 4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 생활체육TV, 쿠팡플레이]
천안 : 성남 [1월 8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 MAXPORTS, 쿠팡플레이]
충북청주 : 서울E [11월 9일 오후 2시 청주종합경기장, MAXPORTS, 쿠팡플레이]
안산 : 수원 [11월 9일 오후 2시 안산와~스타디움, 생활체육TV, 쿠팡플레이]
김포 : 부천 [11월 9일 오후 4시 30분 김포 솔터축구장, IB SPORTS, 쿠팡플레이]
사진=부천FC1995, 전남드래곤즈, 서울이랜드FC, 부산아이파크FC, 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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