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도쿄 올림픽 4강 주역 이소영, 어깨 부상으로 IBK와 계약 해지

이정엽 기자 2025. 11. 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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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전 우승 후보로 꼽혔던 IBK 기업은행이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이했다.

이소영은 지난 2024년 여름 기업은행과 3년간 총액 7억 원(연봉 4억 5,000만원·옵션 2억 5,000만원)에 맞손을 잡았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9월 열린 KOVO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이소영에 이어 김하경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최하위로 처질 위기에 봉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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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개막 전 우승 후보로 꼽혔던 IBK 기업은행이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이했다.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아 스스로 계약을 해지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소영은 지난달 26일 용인 기흥체육관에서 리시브를 하던 도중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가 탈구되며 근육이 손상됐다. 기업은행은 "고심 끝에 완벽한 부상 회복을 위해 수술을 결정했으며, 이번 시즌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상으로 이소영은 스스로 계약 해지를 선택했다. 이소영은 지난 2024년 여름 기업은행과 3년간 총액 7억 원(연봉 4억 5,000만원·옵션 2억 5,000만원)에 맞손을 잡았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9월 열린 KOVO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이소영에 이어 김하경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최하위로 처질 위기에 봉착했다. 최근 4연패를 당한 기업은행은 1승 5패로 리그 6위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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