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수원 상대로 시즌 마지막 홈경기… 최하위 탈출 희망 이어간다

김유미 기자 2025. 11. 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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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가 수원 삼성을 상대로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오는 9일 오후 2시 안산와~스타디움으로 수원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2 2025 38라운드 홈경기에 나선다.

수원전은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안산은 홈팬들 앞에서 승리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안산의 홈경기 티켓은 NOL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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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안산 그리너스가 수원 삼성을 상대로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오는 9일 오후 2시 안산와~스타디움으로 수원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2 2025 38라운드 홈경기에 나선다. 14위에 위치한 안산은 13위 충북청주 FC와 승점 2, 12위 천안 시티 FC와 승점 4 차이로 최하위 탈출 가능성을 놓지 않고 있다.

10월 12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한 이후 안산은 3경기 1무 2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수원전은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안산은 홈팬들 앞에서 승리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안산은 37라운드 부천 FC 1995 원정에서 0-2로 패했다. 공격 작업에서의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상위권 팀을 상대로 물러서지 않는 한 판 승부를 벌이며 긍정적 요소를 확인했다.

경기를 마친 후 홍성요 감독 대행은 "득점이 잘 나오지 않아 매번 힘들다. 기회가 왔을 때 득점이 나와야 한다. 부상 선수들이 많지만 뒤에서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 훈련과 전략을 잘 이행한다면 좋을 것이다. 역사상 최하위를 한 적이 없다. 꼴찌 탈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선 두 차례 수원전에서는 2패를 기록했다. 2월 첫 맞대결은 무득점으로 마쳤지만, 8월 9일 원정에선 김건오의 어시스트를 받은 박채준이 시즌 1호 골을 터뜨려 영패를 모면했다. 상대 공격수 퇴장까지 유도하는 적극적 수비로도 인상을 남겼다.

수원은 지난 1일 충북청주를 제압하고 2위를 확정했다.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에 대비해야 하는 만큼 남은 두 경기에선 일부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힘을 비축할 공산이 크다.

안산은 오는 9일 홈 최종전을 '안산시청년센터 브랜드데이'로 개최하며 홈 최종전을 풍성하게 꾸민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상상스테이션·상상대로 홍보 부스를 운영되며, 안산시 청년정책 및 프로그램 안내,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장 내에서도 특별한 시상식이 이어진다. 경기 전에는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조지훈의 기념 시상식이 열리며, 하프타임에는 하반기 지역밀착활동 우수 선수 시상식과 10월 '이달의 틱톡 모먼트' 시상식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단이 팬들에 시즌 감사 인사를 전하며 2025 시즌 홈경기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산의 홈경기 티켓은 NOL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안산 그리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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