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할 승률’ 삼성, 가스공사와 맞대결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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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6~2017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10시즌 동안 삼성이 12경기 기준 5할 이상 승률을 기록한 건 2016~2017시즌(9승 3패)과 2022~2023시즌(7승 5패)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같은 서울을 연고로 삼고 있는 서울 SK가 반대로 12경기 기준 5할 승률에 미치지 못한 건 3시즌이며, 이 시즌들이 모두 삼성이 5할 승률 이상 기록했을 때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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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현재 12경기에서 6승을 챙겨 승률 5할을 기록 중이다. 순위는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
2016~2017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10시즌 동안 삼성이 12경기 기준 5할 이상 승률을 기록한 건 2016~2017시즌(9승 3패)과 2022~2023시즌(7승 5패)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같은 서울을 연고로 삼고 있는 서울 SK가 반대로 12경기 기준 5할 승률에 미치지 못한 건 3시즌이며, 이 시즌들이 모두 삼성이 5할 승률 이상 기록했을 때와 동일하다.
서울 연고 한 팀에게만 5할 승률이 허락되고 있는 셈이다.
삼성은 가장 최근 기분 좋게 시즌을 출발했던 2022~2023시즌에는 7승 5패 이후 13번째 경기에서 패배를 시작으로 3연패에 빠진 뒤 추락을 거듭했다.
최종 성적은 14승 40패였다. 당시 남은 42경기에서 7승 35패로 부진했던 것이다.
반대로 4승 8패였던 SK는 32승 10패로 반등하며 36승 18패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10위 가스공사를 꺾어야만 안영준이 복귀한 SK, 현재 단독 1위인 LG까지 상승세 속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다.
이 3연전에서 자칫 연패를 당한다면 앞으로 홈보다 원정 경기가 훨씬 많아 2022~2023시즌처럼 어려운 여정에 빠져들 수 있다.
4시즌 연속 10위 탈출을 넘어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바라보는 삼성에게는 8일 가스공사와 일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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