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1위 옥태훈, 최종전 2R 공동 36위…추격자 이태훈은?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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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랭킹 1위 옥태훈(27)이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중위권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옥태훈은 7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 코스(파72·7,259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 둘째 날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가 된 옥태훈은 1라운드 때보다 6계단 밀린 공동 3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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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랭킹 1위 옥태훈(27)이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중위권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옥태훈은 7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 코스(파72·7,259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 둘째 날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다.
10번홀부터 시작한 옥태훈은 후반 1번 홀까지 5개 버디를 골라내는 등 이날 버디 6개를 잡았지만, 치명적인 실수도 많았다.
특히 후반 2번(파4), 3번(파3), 4번(파5) 홀에서 3연속 더블보기를 범했다.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가 된 옥태훈은 1라운드 때보다 6계단 밀린 공동 36위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상금왕 자리를 흔들 수 있는 상금랭킹 2위 이태훈(캐나다)은 이틀째 경기에서 스스로 무너졌다.
이태훈은 2라운드에서 하나의 버디도 기록하지 못한 채 보기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내 8오버파 80타를 쳤다. 공동 10위에서 공동 54위(4오버파 148타)로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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