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김유미, '친애하는 X' 동반 출연..12년만에 한 작품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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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미에 이어 남편 정우도 티빙 새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 출연한다.
8일 OSEN 취재 결과, 정우와 김유미를 티빙 새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함께 보게 됐다.
정우와 김유미 부부가 한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2013년 개봉한 영화 '붉은 가족' 이후 12년 만이다.
또한 최근 정우는 첫 장편 연출작 '짱구'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는데, 해당 영화의 기획 및 제작에도 아내 김유미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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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유미에 이어 남편 정우도 티빙 새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 출연한다.
8일 OSEN 취재 결과, 정우와 김유미를 티빙 새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함께 보게 됐다. 김유미는 이미 초반부터 윤준서(김영대 분)의 엄마 황지선으로 나온 가운데, 정우는 조만간 특별 출연으로 얼굴을 드러낼 예정이다.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높이기 위해 정우가 어떤 캐릭터로, 어떻게 등장할지 등은 비밀이라고.
정우와 김유미 부부가 한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2013년 개봉한 영화 '붉은 가족'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두 사람은 이 영화에서 처음 인연을 맺고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016년 결혼까지 골인했다.
또한 최근 정우는 첫 장편 연출작 '짱구'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는데, 해당 영화의 기획 및 제작에도 아내 김유미가 참여했다. 부부 관계를 넘어 배우로서 일할 때도 시너지를 발휘하는 중이다. 정우가 주연은 물론 각본과 감독을 맡아 연출에 도전했고, 김유미는 제작 초기 단계부터 스토리와 제작 방향을 직접 설계하며, 영화 전반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부부의 협업으로 탄생한 '짱구'는 올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부문에 공식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6일 티빙에서 첫 공개됐고,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등이 출연한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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