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6 남자테니스대표팀, 4강 진출 좌절.. 튀르키예에 패배 [주니어 데이비스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U16 남자테니스대표팀(감독 윤용일)이 2025 세계남자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이하 주니어 데이비스컵) 4강 진출에 실패했다.
11년 만에 주니어 데이비스컵 세계 본선 상위 토너먼트에 진출했던 대표팀이지만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패하고 말았다.
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에스타시오 나시오날 테니스클럽(클레이코트)에서 열린 주니어 데이비스컵 8강에서 튀르키예에 1-2로 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U16 남자테니스대표팀(감독 윤용일)이 2025 세계남자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이하 주니어 데이비스컵)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튀르키예에 1-2로 패했다. 11년 만에 주니어 데이비스컵 세계 본선 상위 토너먼트에 진출했던 대표팀이지만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패하고 말았다. 대표팀은 5~8위 순위결정전으로 밀렸고, 8일 스페인을 상대한다.
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에스타시오 나시오날 테니스클럽(클레이코트)에서 열린 주니어 데이비스컵 8강에서 튀르키예에 1-2로 패했다. 가동할 수 있는 최정예 라인업이 나섰으나, 튀르키예 원투펀치의 벽이 조금 더 높았다. 이번 대회 한국 에이스인 조민혁(남원거점SC)이 패하자, 팀도 패했다.
한국 1-2 튀르키예
1단식 | 김원민 6-2 6-4 사밈 필리즈
2단식 | 조민혁 2-6 1-6 칸 이식 코사너
복식 | 김동재-김원민 0-6 2-6 사밈 필리즈-칸 이식 코사너
하루 쉰 것이 튀르키예 선수들에게 호재였다. 조별 예선 2일차에 8강 진출을 확정했던 한국에 비해 튀르키예는 3일차 최종전까지 진땀 승부를 이어갔다. 주력인 코사너와 필리즈는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체력적인 공백이 클 것으로 보였지만 하루 휴식일을 통해 체력을 회복했다. 한국 입장에서는 약간의 불운이었다.
8강에서 패했지만 끝이 아니다. 이 대회는 최종일까지 계속해 순위 결정전을 갖는다. 한국은 우선 5~8위 순위 결정전으로 밀린 상태다. 첫 경기는 스페인을 상대한다. 스페인은 미국에 0-3으로 패했다.
주니어 데이비스컵 4강은 미국과 튀르키예, 일본과 독일로 구성됐다. 여자 단체전인 주니어 빌리진킹컵 4강에는 미국, 체코, 프랑스, 폴란드가 올랐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