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왕 경쟁' 홍정민, 최종전 첫날 7위…유현조 31위, 노승희 50위 [KLPGA]

백승철 기자 2025. 11. 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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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홍정민(23)이 최종전 정상을 향해 무난하게 첫발을 떼었다.

홍정민은 7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 서-남코스(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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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1R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 출전한 홍정민, 유현조, 노승희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홍정민(23)이 최종전 정상을 향해 무난하게 첫발을 떼었다.



 



홍정민은 7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 서-남코스(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었다.



 



6언더파 66타의 좋은 성적을 낸 리슈잉(중국)이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고, 3타 차인 홍정민은 공동 7위에 자리했다.



 



홍정민은 1번홀(파5) 3.6m 퍼트를 집어넣어 산뜻하게 시작했다. 



티샷을 페어웨이 우측 벙커로 보낸 3번홀(파4)에선 투온을 시켰지만 그린 위 15m 거리에서 3퍼트를 범했다. 



 



초반 세 홀에서 버디와 보기 하나씩 바꾼 홍정민은 이후 파를 이어간 끝에 12번홀(파4) 3m 버디로 반등했다. 그 흐름으로 15번홀(파5)과 17번홀(파4) 버디를 골라냈다.



 



홍정민과 1,234만3,580원 차이로 상금랭킹 2위인 노승희(24)는 첫날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50위로 출발했다. 12~14번홀 3연속 보기를 적었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2개를 추가했다.



 



홍정민과 5,697만853원 차이로 상금순위 3위인 유현조(20)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엮어 공동 31위(1언더파)에 올랐다.



지난주 대상을 조기 확정한 유현조는 최저평균타수상도 유력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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