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토토재팬 둘째날 12위…이소미·윤이나도 상승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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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와 동갑인 이정은5(37)가 일본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재팬 클래식(총상금 210만달러) 둘째 날 경기에서 전·후반 기복을 겪었다.
이정은5는 7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5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고, 12번 홀까지 나머지 홀에서 파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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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신지애와 동갑인 이정은5(37)가 일본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재팬 클래식(총상금 210만달러) 둘째 날 경기에서 전·후반 기복을 겪었다.
이정은5는 7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5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고, 12번 홀까지 나머지 홀에서 파를 적었다.
2타를 잃으며 후퇴한 이정은5는 13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고, 바로 14번홀(파4) 버디를 보태며 초반 실수를 만회했다. 이어진 15번(파3)과 16번(파5)까지 4홀 연속 버디를 써냈다.
결국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이정은5는 3계단 상승한 공동 12위(5언더파 139타)로, 이번 대회 참가한 한국 선수 LPGA 투어 멤버로는 가장 높은 위치에서 반환점을 돌았다.
공동 선두인 신지애(37), 하타오카 나사(일본·이상 11언더파 133타)와는 6타 차이다.
이번 대회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올 시즌 LPGA 투어 상금 및 포인트 랭킹이 가장 높은 이소미(26)는 공동 34위(3언더파 141타)에 자리했다.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4계단 올라섰다.
루키 윤이나(22)도 둘째 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12계단 도약한 공동 41위(2언더파 142타)로, 박금강과 동률을 이뤘다.
하루에 3타씩 잃은 강혜지는 15계단 하락한 공동 68위(합계 3오버파), 이일희는 단독 76위(합계 9오버파)로 3라운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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