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옥자연, 팥칼국수 실패…기안84 "내가 더 잘할 것 같다"

김유진 기자 2025. 11. 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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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이 백패킹가서 팥칼국수 만들기에 도전했으나 면 뽑기에서 실패했다.

옥자연은 통밀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을 만들고 물통으로 밀어 칼국수로 먹을 면을 만들었다.

이때 박나래는 "면에 양념 좀 안 했냐"고 물었고 옥자연은 "소금을 좀 넣을 걸 그랬나 봐요"라며 아쉬워했다.

발끈한 옥자연은 "내가 면이 처음이라 그렇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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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이 팥칼국수 만들기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옥자연이 백패킹가서 팥칼국수 만들기에 도전했으나 면 뽑기에서 실패했다.

7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1회에서는 옥자연이 백패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자연은 경기도 양평에 있는 설매재휴양림을 찾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휴양림을 찾아온 옥자연은 텐트 자리를 잡을 때까지 무거운 짐을 지고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랐다.

옥자연은 "너무 힘들었다. 어깨에 짐을 진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다. '짐을 지겠다'는 비유가 왜 있나 알게 됐다"고 말했다.

옥자연은 경관이 좋은 자리를 찾아 순식간에 텐트와 의자, 테이블 등을 설치했다.

백패킹가서 팥칼국수를 만든 옥자연.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어 집에서 불려온 팥을 꺼내 평소 로망이었던 팥칼국수를 만들었다.

영상을 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전날 팥은 불려 가셨냐. 면은 저기서 미는거냐. 저기 가게 냈냐"고 물어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옥자연은 "계속 캠핑하다 보니까 새로운 걸 시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옥자연은 통밀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을 만들고 물통으로 밀어 칼국수로 먹을 면을 만들었다.

하지만 면이 끓는 물에 들어가자 면이 다 끊겼고 맛을 본 옥자연은 "맛있다고 할 수 없다"라며 단호하게 평가했다.

이때 박나래는 "면에 양념 좀 안 했냐"고 물었고 옥자연은 "소금을 좀 넣을 걸 그랬나 봐요"라며 아쉬워했다.

또 기안84는 "자연님 음식은 식욕이 돋지 않는다. 내가 요리 더 잘할 거 같다"고 놀렸다.

발끈한 옥자연은 "내가 면이 처음이라 그렇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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