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최고 레벨 현저히 못 미쳐!"...통산 118주 세계 1위 韓 최초 기록? "대만 타이쯔잉 214주 기록과 차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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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제조기'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연일 대선배들의 기록을 소환하고 있다.
매체는 "안세영은 BWF 최신 랭킹에서 57주 연속 세계 1위에 올랐다. 누적 주 수에선 118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하며 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의 대기록을 세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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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기록 제조기'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연일 대선배들의 기록을 소환하고 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이달 초 2025년 45주차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역시나 안세영은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며 왕좌를 유지했다.
안세영은 지난달 26일 프랑스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2위)를 경기 시작 42분 만에 2-0(21-13, 21-7)으로 완파하며 대회 정상을 밟았다.

이로써 올 시즌 무려 9관왕을 달성한 안세영은 57주 연속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타이틀을 지켰다. 또한 랭킹 1위 누적 주 수도 118주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대만 '타이사운드'는 6일(한국시간) "한국 언론에선 안세영을 '현역 최고의 기록 제조기'라고 부른다며 단일 시즌 최다 11승 기록에 도전한다"라고 조명했다.


매체는 "안세영은 BWF 최신 랭킹에서 57주 연속 세계 1위에 올랐다. 누적 주 수에선 118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하며 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의 대기록을 세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세영은 올해 9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2019년 일본의 모모타 겐토가 수립한 단일 시즌 최다 11승 기록에 도전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세영(118주)은 연말까지 세계 1위 유지 누적 주 수를 늘려 리쉐루이(124주)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연속 1위 기록도 안세영(57주)은 타이쯔잉(72주), 리쉐루이(119주) 기록을 위협하고 있다"라고 평했다. 하지만 자국 대만 선수인 타이쯔잉이 보유한 통산 최장 연속 기록인 214주 기록엔 "아직 현저히 미치미 못한다. 최고 레벨과는 차이가 있다"라고 경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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