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명물 꿀대구, 해산물 파에야…스페인 해안가 마을 온 듯
2025. 11. 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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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의 핫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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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이를테면 ‘유럽의 전라도’ 같은 곳이에요. 국토의 세 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신선한 해산물, 풍부한 햇볕과 바람을 받은 제철 식재료가 유명하지요. 그래서 스페인 사람들은 매일 식탁에 해산물을 올려요. 우리나라로 치면 진한 감칠맛의 해물 요리가 특징인 전라남도 음식과 가장 비슷하죠.” ‘가토스’의 박주로 대표는 식재료 유통과 레스토랑 매니지먼트 등의 일을 하는 회사를 오랫동안 운영하면서 자신이 직접 경험한 스페인 현지의 생생한 미식 문화를 고객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레스토랑을 열었다고 한다. 자연스러운 멋이 흐르는 공간에서 15년 경력의 박대혁 셰프가 선보이는 창의적이고 맛깔스러운 스페인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음료 리스트의 60% 이상이 직접 선별한 스페인 프리미엄 와인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글 이나리 출판기획자, 사진 김태훈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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