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안영준, 21점 폭발...SK, 정관장에 2점차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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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MVP 안영준의 맹활약에 힘입어 서울 SK가 선두 안양 정관장을 68-66으로 격파했다.
경기 초반 SK는 안영준의 활약으로 20-9로 앞서갔으나, 2쿼터에서 정관장의 반격으로 28-33으로 전반을 마쳤다.
SK는 워니(26점 9리바운드)와 안영준(21점 6리바운드)이 쌍끌이 활약을 펼쳤고, 정관장은 아반도(17점)와 워싱턴(13점 13리바운드)이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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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안영준.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aniareport/20251107234453678xpqs.jpg)
7일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SK는 개막 연승 이후 4연패와 연패를 겪었지만, 이번 승리로 연승을 달리며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7위(6승 7패)가 됐다.
경기 초반 SK는 안영준의 활약으로 20-9로 앞서갔으나, 2쿼터에서 정관장의 반격으로 28-33으로 전반을 마쳤다.
![워니.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aniareport/20251107234455696wscp.jpg)
3쿼터에서는 안영준이 3점포 2개를 포함해 필드골 5개를 성공시키며 쿼터 13점을 폭발했지만, 정관장의 3점포 5개 집중에 52-54로 여전히 뒤졌다.
마지막 쿼터 종료 2분 34초 전 6점 차 열세였던 SK는 워니의 3점포와 안영준의 자유투로 추격했고, 52초 전 워니의 플로터로 67-66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4.5초 전 김낙현의 자유투로 2점 차로 달아났고, 정관장의 마지막 속공이 실패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SK는 워니(26점 9리바운드)와 안영준(21점 6리바운드)이 쌍끌이 활약을 펼쳤고, 정관장은 아반도(17점)와 워싱턴(13점 13리바운드)이 분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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