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후 공격 초토화' 토트넘, 기록 경신 영입 준비...레알의 슈퍼스타 위시 리스트 최상단

반진혁 기자 2025. 11. 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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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 보강을 준비 중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7일 "토트넘은 화려한 영입 가능할 수도 있다. 기록 경신을 준비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 호드리구가 최상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떠나면서 토트넘의 관중 수익이 떨어지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지난 10월 29일 "손흥민의 이적 이후 토트넘 공식 스토어의 매출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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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 보강을 준비 중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7일 "토트넘은 화려한 영입 가능할 수도 있다. 기록 경신을 준비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 호드리구가 최상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대형 영입을 꿈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드리구는 2019년 7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후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분위기가 다르다. 킬리안 음바페와의 경쟁에서 밀려 벤치 자원으로 전락했다.

특히, 사비 알론소 감독 부임 이후 자리를 잃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도 핵심은 아니었다.

토트넘은 호드리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손흥민이 떠나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려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 호드리구. /사진=뉴시스(AP)

토트넘은 손흥민 이적 이후 공격에 이어 재정이 초토화가 됐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6일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빈 좌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티켓 가격을 인하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 UCL 홈 경기 두 번 모두 수천 석이 비어 있었기 때문이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손흥민이 떠나면서 토트넘의 관중 수익이 떨어지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지난 10월 29일 "손흥민의 이적 이후 토트넘 공식 스토어의 매출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조명했다.

토트넘 스토어 직원에 따르면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손흥민이 떠나면서 상품 매출은 지난 시즌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토트넘 매출에 엄청난 역할을 했던 손흥민이 로스엔젤레스FC(LAFC)로 떠나자 곧바로 티가 나는 것이다.

작년 12월 STN 현장 취재에 따르면 손흥민의 유니폼 판매는 압도적이었다.

토트넘 스토어 관계자는 "손흥민의 유니폼이 독보적으로 인기가 많다. 경기 날 평균 1,000장이 판매된다"고 귀띔했다.

이어 "미키 반 더 벤,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이 유니폼 판매 2, 3, 4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3명의 선수를 모두 합쳐도 손흥민의 기록을 따라갈 수 없다"고 혀를 내둘렀다.

토트넘의 유니폼이 약 20만원 정도인데 1,000장이 판매됐다고 하면 1경기에 손흥민이 약 2억의 수익을 안겨줬던 셈이다.

토트넘 홋스퍼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됐던 손흥민 유니폼. /사진=S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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