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34득점 활약'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4연패 빠트렸다! '빛바랜 빅토리아 38점 존재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진혁 기자 |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은 4연패에 빠트렸다.
흥국생명은 7일 오후 7시 화성체육관에서 치러진 IBK기업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3, 29-27, 20-25, 15-25, 15-11)로 승리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가 39득점을 뽑아내는 활약을 선보였지만, 4연패에 빠졌다.
1, 2세트를 차지하면서 셧아웃 승리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IBK기업은행의 추격을 뿌리치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은 4연패에 빠트렸다.
흥국생명은 7일 오후 7시 화성체육관에서 치러진 IBK기업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3, 29-27, 20-25, 15-25, 15-11)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레베케가 34득점을 뽑아내는 활약을 하면서 승리를 챙겼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가 39득점을 뽑아내는 활약을 선보였지만, 4연패에 빠졌다.

IBK기업은행 임명옥은 600경기 출전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여자부 역대 최초 기록이다.
흥국생명의 분위기는 좋았다. 1, 2세트를 차지하면서 셧아웃 승리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IBK기업은행의 추격을 뿌리치지 못했다.
IBK기업은행은 3, 4세트에서 분위기 반전을 끌어냈고 승부를 풀세트 접전으로 끌고 갔다.
승자는 흥국생명이었다. 레베카가 존재감을 터트렸고 김다은의 회심의 공격도 적중하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매치 포인트에서 이다현의 끝내기 공격으로 승리를 챙겼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