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고우림 "아내 김연아 소울푸드 라면, 야식도 입문"

조연경 기자 2025. 11. 7. 22: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우림이 '편스토랑'에 깜짝 출격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로 대세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베이스이자, 피겨 퀸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우림은 이연복 셰프와 만나 자신이 평소 집에서 잘하는 요리들을 선보였다. 이연복은 요리 실력과 함께 사랑꾼 남편 지수까지 검증에 돌입했다. 그리고 고우림은 평소 아침 메뉴로 즐겨 먹는다는 토스트부터 뚝딱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고우림은 김연아와의 일상에 대해서도 조심스레 털어놨다. 고우림은 "웃픈 일인데, 아내의 소울푸드가 라면이다. 선수 시절 식단 관리 때문에 먹고 싶은데 못 먹었던 한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후 제가 아내를 야식에도 입문시켰다"면서 "결혼하고 나니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이 큰 행복이더라"는 마음을 표했다. "야식 먹으면 얼굴 붓는데"라는 이연복의 대꾸에도 고우림은 "제 눈에는 항상 예쁘다"고 답해 사랑 넘치는 애정을 확인 시켰다.

고우림은 김연아를 위해 만든 자신만의 필살 라면 레시피를 공개하면서 "라면을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이 좋아서 한 번 해줄 때 정말 맛있게 만들어주고 싶더라"고 밝히기도. 또 "(아내는) 항상 맛있다고 해준다. 그래서 자신감 있게 요리하고 있다"며 뿌듯함도 내비쳤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