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곱씹은 유도훈 감독 “운영 미숙은 내 잘못, 워싱턴은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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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의 유도훈 감독이 마지막 순간을 아쉬워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 정관장은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SK와 경기에서 66-68로 졌다.
경기 후 만난 유도훈 감독은 "경기를 하다보면 턴오버도 할 수 있고 득점이 안 될 수도 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마지막 운영 미숙은 내 잘못이다. 선수들과 다음 경기 준비 잘하겠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유도훈 감독도 이에 대해 고무적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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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 정관장은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SK와 경기에서 66-68로 졌다. 정관장의 ‘시즌 첫 연패’다.
렌즈 아반도가 3점슛 4개 포함 17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고, 박정웅과 변준형이 각각 11점 3리바운드, 브라이스 워싱턴이 13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다.
정관장의 공격은 1쿼터 내내 답답했다. 야투 성공률이 17%(3/18)로 저조했다. 그러나 2쿼터 상반된 모습으로 격차를 좁히더니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 공격이 잘 풀리지 않으면서 SK에게 역전패 했다.
경기 후 만난 유도훈 감독은 “경기를 하다보면 턴오버도 할 수 있고 득점이 안 될 수도 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마지막 운영 미숙은 내 잘못이다. 선수들과 다음 경기 준비 잘하겠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패했지만 워싱턴의 활약이 돋보였다. 2쿼터에만 11점을 올렸다. 유도훈 감독도 이에 대해 고무적이라고 언급했다. “고무적이다. 본인이 득점이 안 될 때 보이지 않던 모습이 나와서 대화를 통해 잘 만들어야겠다. 워싱턴이 팀플레이가 잘 된다. 오브라이언트가 득점 폭발력은 더 있다. 수비와 오펜스 측면은 더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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