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슈잉, KLPGA 최종전 1R 단독 선두.."우승을 부르는 빨간 머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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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국 국적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슈잉이 2025시즌 최종전 첫날 단독 선두로 마쳐 2승 기회를 잡았다.
리슈잉은 7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쳤다.
올 시즌 KLPGA 투어 대상 포인트 1위를 확정한 유현조는 1언더파 71타, 공동 30위로 다소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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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잉, 버디 6개 몰아치고 단독 선두
"아버지 레슨이 큰 도움 됐다"

(MHN 김인오 기자) 지난달 중국 국적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슈잉이 2025시즌 최종전 첫날 단독 선두로 마쳐 2승 기회를 잡았다.
리슈잉은 7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쳤다.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리슈잉은 2위 배소현(5언더파 67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중국 상하이 출신인 리슈잉은 한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후 8살 때부터 한국에서 생활하며 엘리트 골프 선수의 길을 걸었다.
그는 지난달 올해 신설 대회인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생애 첫 우승을 신고했다. 2015년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노무라 하루(일본)가 정상에 오른 이후 10년 만에 KLPGA 투어 외국인 선수 우승 주인공이 됐다.

이날 빨간색 머리띠를 두르고 출전한 리슈잉은 "우승했을 때도 빨간색이었는데, 이제는 나만의 상징처럼 느껴진다"며 웃은 뒤 "프로암 때 버디가 하나도 없어 걱정했는데, 어제 아버지와 함께 드라이버 스윙을 교정한 게 잘 맞았다. 우승 이후 마음이 편해져 경기가 수월했다"고 밝혔다.
김수지와 아마추어 김규빈, 박혜준, 송은아는 합계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시즌 3승으로 다승 공동 1위에 올라 있는 홍정민은 3언더파 69타를 쳐 최은우, 이가영, 성유진 등과 함께 공동 7위다.
올 시즌 KLPGA 투어 대상 포인트 1위를 확정한 유현조는 1언더파 71타, 공동 30위로 다소 부진했다.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3승을 노리는 고지원도 공동 30위다.
신인상 포인트 1위 서교림(1354점)은 1언더파 71타 공동 30위, 2위 김시현(1308점)은 이븐파 72타 공동 43위에 머물렀다.
2언더파 70타, 공동 15위로 대회를 출발한 디펜딩 챔피언 문정민은 16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1억원 상당의 CN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부상으로 받았다.
문정민은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홀인원을 달성했다.
사진=파주, 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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