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투어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 질주..40대 2승 신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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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박상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in 제주(총상금 11억 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박상현은 7일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5개를 몰아치고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1번홀(파4)에서 버디로 출발한 박상현은 2번홀(파4) 더블보기로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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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3타 줄이고 둘째날도 선두 유지
유송규·문도엽 합계 9언더파 135타 공동 선두

(MHN 서귀포, 김인오 기자) '베테랑' 박상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in 제주(총상금 11억 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박상현은 7일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5개를 몰아치고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박상현은 문도엽, 유송규와 함께 공동 선두를 유지하며 시즌 2승 도전을 이어갔다. 임예택, 장희민, 최찬은 1타 부족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박상현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2005년 최광수 이후 20년 만에 한 시즌 2승을 거둔 40대 선수가 된다.

2라운드 초반에는 잠시 흔들렸다. 1번홀(파4)에서 버디로 출발한 박상현은 2번홀(파4) 더블보기로 주춤했다. 하지만 4번홀(파5)과 6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흐름을 되찾았다.
이어 9번홀(파4)에서도 1타를 줄이며 기분 좋게 반환점을 넘어선 박상현은 후반10번 홀(파4) 버디로 공동 선두 자리를 다시 굳혔다. 이후 안정적인 파 세이브 플레이로 경기를 마쳤다.
박상현은 "초반 더블보기를 범했지만 빠르게 만회한 부분은 만족스럽다"며 "아이언 샷과 드라이버 감각이 좋아 남은 라운드에서도 리듬만 유지하면 충분히 우승을 노려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유송규는 "티샷 정확도가 높았고, 큰 실수 없이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주말 비바람 예보가 있지만 샷 정확도만 유지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대상을 이미 확정한 옥태훈은 버디 6개를 기록했지만 보기 1개와 더블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에 그쳐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 공동 36위에 머물렀다. 상금왕 경쟁자 이태훈은 이날 8타를 잃으며 54위로 밀렸다.
이태훈의 부진으로 옥태훈의 상금왕 등극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옥태훈은 이번 대회 전까지 누적 상금 10억 6964만원으로 이태훈(8억 6338만원)을 2억원 이상 앞서 있다.
이태훈이 역전하려면 이번 대회에서 우승(상금 2억2000만 원)하고, 옥태훈이 18위 이하로 떨어져야 한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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