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신호진·허수봉 46점' 현대, 우리카드 꺾고 선두 탈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막강 삼각편대를 앞세워 우리카드를 셧아웃시키고 선두 자리로 복귀했다.
현대캐피탈은 7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46점을 합작한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신호진(이상 17점), 허수봉(12점)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카드를 3-0(25-20 26-24 25-18)으로 완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득점 후 기뻐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yonhap/20251107205940258pbiu.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막강 삼각편대를 앞세워 우리카드를 셧아웃시키고 선두 자리로 복귀했다.
현대캐피탈은 7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46점을 합작한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신호진(이상 17점), 허수봉(12점)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카드를 3-0(25-20 26-24 25-18)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 시즌 3승 1패(승점 11)를 기록하며 종전 3위에서 1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반면 우리카드는 개막 2연승 후 4연패 부진에 빠져 6위에 머물렀다.
현대캐피탈이 레오와 허수봉 쌍포를 앞세워 기선을 잡았다.
1세트 17-17 동점에서 김진영의 블로킹과 최민호의 서브 에이스로 균형을 깬 현대캐피탈은 21-20에서 우리카드를 20점에 꽁꽁 묶어놓고 연속 4점을 쓸어 담아 세트 승리를 따냈다.
허수봉은 1세트에 5점을 사냥하며 성공률 71.4%의 순도 높은 공격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2세트에는 듀스 접전이 펼쳐졌지만, 막판 응집력을 발휘한 현대캐피탈이 다시 웃었다.
현대캐피탈은 24-24 듀스에서 상대팀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의 서브 범실에 이어 레오의 오픈 공격으로 세트 승리를 가져왔다.
기세가 오른 현대캐피탈은 3세트에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22-18에서 레오의 퀵오픈과 상대 외국인 주포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의 공격 범실로 매치 포인트를 만든 현대캐피탈은 김진영의 시원한 서브 에이스로 무실 세트 승리를 완성했다.
![득점 후 기뻐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yonhap/20251107205940477whzh.jpg)
우리카드의 아라우조는 15점을 뽑았으나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종합2보) | 연합뉴스
- 브라질 영부인 "피아노 치시나" 金여사 "남편 정치 여정에 기회 없어" | 연합뉴스
- 산불조심 기간에 '음주운전' 청장 공석사태…산림청 내부 '당혹' | 연합뉴스
- 고객 금 3천돈 챙겨 달아난 금은방 주인, 경찰에 자진출석 | 연합뉴스
- 美1심법원,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사고 배상액 3천500억원 확정 | 연합뉴스
- 엡스타인 의혹에 왕자칭호 뺏긴 앤드루, 왕위계승권도 박탈위기 | 연합뉴스
- [샷!] "우리가 손흥민 팬이었지 토트넘 팬이었냐" | 연합뉴스
- 똑같은 사기인데…경찰 7년 전엔 유죄, 지금은 무혐의? | 연합뉴스
- "접근금지 처분도 무시"…흉기 들고 스토킹한 20대 체포 | 연합뉴스
- 개 훈련시켜 쓰레기 투기…이탈리아서 '기발한 범행' 덜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