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과학기술 투자·지원 아끼지 않을 것…도전할 기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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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역사를 돌아보면 과학과 기술에 적극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며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SNS를 통해 "우리의 역사는 과학기술을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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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역사를 돌아보면 과학과 기술에 적극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며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SNS를 통해 “우리의 역사는 과학기술을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물론 새로운 시도에는 실패가 따르기 마련”이라며 “그렇기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이 단기간에 경제, 문화, 군사, 정치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새로운 도전과 학습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연구개발 예산 확대 필요성을 거듭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다시 과학인을 꿈꾸며, 장래 희망으로 ‘과학자’를 적어내는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을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대전을 방문해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생태계 혁신 정책을 소개하는 국민 보고회를 열고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 산학연 관계자 등과 토론했습니다.
이에 앞서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은 사전 브리핑을 통해 “이공계 학생들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는 ‘국가과학자’를 연 20여 명, 5년간 100여 명 가량 선정해 대통령 인증서 및 연구 활동 지원금, 교통편의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30년까지 해외 우수 인재 2천 명을 유치하고 교원 및 전문 연구직을 신설하는 한편 매년 정부 총지출 대비 5% 수준으로 연구개발 예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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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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