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유송규, 최종전 이틀 연속 공동 1위…문도엽도 선두 합류 [KPGA 투어챔피언십]

권준혁 기자 2025. 11. 7. 2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상현(42)과 유송규(29)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7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 코스(파72·7,259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 둘째 날, 박상현과 유송규는 2라운드 1번홀 마지막 조에서 똑같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인 제주'에 출전한 박상현, 유송규, 문도엽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박상현(42)과 유송규(29)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7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 코스(파72·7,259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 둘째 날, 박상현과 유송규는 2라운드 1번홀 마지막 조에서 똑같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공동 1위로 스타트를 끊은 두 선수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작성하면서 이날 5타를 줄인 문도엽(34)과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공유했다. 문도엽은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K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유송규는 큰 위기 없이 13번 홀까지 4개 버디를 골라낸 뒤 14번홀(파3) 그린 위 9m 남짓한 거리에서 3퍼트로 보기를 적었다. 이후 마지막 홀까지 파 행진했다.



 



박상현은 1번홀(파4) 1.1m 버디를 낚으며 시작이 좋았으나, 바로 2번홀(파4) 티샷을 러프로 보내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네 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라왔고, 1m 보기 퍼트를 놓쳐 한 번에 2타를 잃었다.



 



4번홀(파5) 1m 이내 버디를 잡아내 타수를 원점으로 돌린 박상현은 이후 버디만 3개를 추가했다.



 



박상현처럼 시즌 2승을 기대하는 문도엽은 6번홀(파4)에서 약 2m 파 퍼트를 놓친 게 아쉬웠지만, 후반에는 버디만 4개를 솎아내 9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2라운드 파5 홀에서 3개 버디를 기록했다.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에는 장희민, 임예택, 최찬 3명(8언더파 136타)이 포진했다.



'데일리 베스트'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장희민과 임예택은 26계단씩 도약했고, 3타를 줄인 최찬은 같은 자리를 지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