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매체 보도… 서울 이랜드, '브라질 특급' 에울레르 완전 영입 임박! 40만 유로+@ 조건 사실상 합의

김태석 기자 2025. 11. 7.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이랜드 FC의 브라질 특급 공격수 에울레르가 완전 이적을 통해 K리그에 뿌리를 내릴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이랜드는 임대 신분으로 활약하던 에울레르의 완전 영입 옵션을 곧 실행할 예정이며, 구단 간 협상이 이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카를루스 안드레 고메스 마리티무 회장은 "서울 이랜드가 에울레르의 완전 영입을 확정했다"라고 직접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서울 이랜드 FC의 브라질 특급 공격수 에울레르가 완전 이적을 통해 K리그에 뿌리를 내릴 전망이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포르투갈 2부리그 클럽 마리티무가 에울레르 실바의 이적을 통해 최대 60만 유로(약 10억 원)의 수익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이랜드는 임대 신분으로 활약하던 에울레르의 완전 영입 옵션을 곧 실행할 예정이며, 구단 간 협상이 이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카를루스 안드레 고메스 마리티무 회장은 "서울 이랜드가 에울레르의 완전 영입을 확정했다"라고 직접 밝혔다. 당초 마리티무는 80만 유로(약 14억 원)를 요구했지만, 서울 이랜드는 기본 40만 유로(약 6억 7,000만 원)에 옵션 달성 시 최대 60만 유로까지 지급하는 조건으로 협상을 타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울레르는 2025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에 임대 형태로 합류했다. <헤코르드>는 당시 이적료가 약 20만 유로(약 3억 4,000만 원)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팀 적응 속도가 빨랐고, 시즌 중 29경기에서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서울 이랜드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김도균 감독 체제 아래 에울레르는 공격 전술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빠른 돌파와 정교한 마무리를 겸비한 그는 K리그2 무대에서 즉시전력감으로 평가받으며, 서울 이랜드의 승격 도전에 있어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완전 영입은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