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너무 포티 냄새나나" 걱정…'영포티'는 왜 비호감 됐나 (궁금한 이야기 Y)

김현숙 기자 2025. 11. 7.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궁금한 이야기 Y'가 긍정적 의미에서 비호감으로 전락한 '영포티' 현상과 유니폼을 입고 한강에 가는 수상한 승무원의 비밀을 추적한다.

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한때 '꽃중년'으로 불리다 이제는 "젊은 척하는 철없는 중년"으로 비꼬임의 대상이 된 '영포티' 미스터리와, 수상한 행동을 일삼는 '가짜 승무원' 의혹을 받는 여성의 사연을 파헤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영포티' 논란 vs 수상한 '가짜 승무원'
'영포티', 호감→비호감 전락 미스터리
A사 유니폼 입고 B사 면접→'아기 인형' 집착…수상한 승무원의 비밀

(MHN 이우경 인턴기자) '궁금한 이야기 Y'가 긍정적 의미에서 비호감으로 전락한 '영포티' 현상과 유니폼을 입고 한강에 가는 수상한 승무원의 비밀을 추적한다.

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한때 '꽃중년'으로 불리다 이제는 "젊은 척하는 철없는 중년"으로 비꼬임의 대상이 된 '영포티' 미스터리와, 수상한 행동을 일삼는 '가짜 승무원' 의혹을 받는 여성의 사연을 파헤친다.

한때 '영포티(Young Forty)'는 젊은 감각을 추구하는 40대를 뜻하는 긍정적인 단어였으나, 최근 그 의미가 가파르게 전락했다. 인터넷에는 '영포티 체크리스트'와 특정 의류 브랜드를 나열한 일러스트까지 돌아다니고 있다.

40대 힙합 뮤지션 염따도 "스O시 한번 입을까 했다가도 '아.. 너무 포티 냄새나나' 이러면서 벗기도 해요"라며 이런 분위기가 신경 쓰인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은 수많은 20대와 40대의 심층 인터뷰 및 토론을 통해, 단순한 패션이나 세대 차이를 넘어선 '영포티 논란' 뒤에 감춰진 진짜 이유와 특별한 키워드를 발견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제작진은 A 항공사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 수상한 여성의 행적을 쫓는다. 미용실 원장은 그가 A사 유니폼을 입고 B사 면접을 보러 가거나, "유니폼 입고 한강에 앉아 있으면 남자들이 말을 건대요"라며 머리 손질을 부탁했다고 증언했다.

그녀의 SNS에는 기내 사진과 비행일지가 빼곡했지만, 실제 A사 직원이 메시지를 보내면 답장 없이 차단하기 일쑤였다. 근무 외 유니폼 착용을 엄격히 금지하는 규정에도 그는 공항 인근과 백화점, 한강까지 유니폼 차림으로 활보했다. 특히 그녀는 유독 아기 인형에 집착하고 유아용품 매장에 자주 들르는 등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잠복 끝에 그녀에게 말을 걸자, 그녀는 제작진을 사이비 종교 관계자로 오해하며 뜻밖의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7일 오후 8시 50분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