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비만 있으면 미국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신채연 기자 2025. 11. 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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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당뇨병이나 비만 등을 이유로 미국 이민 비자가 거부될 수 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6일 CBS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미국 이민자들의 건강 문제나 나이가 '공적 부담'이 될 수 있다"면서 비자 신청자들의 건강 고려 항목을 크게 확대하는 내용의 지침을 일선 대사관과 영사관에 보냈습니다. 

지침에는 관련 질환으로 심혈관질환이나 암뿐 아니라 당뇨병과 대사질환, 그리고 비만 등의 조건도 고려하라고 명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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