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니제르에 '여행금지' 발령‥"체류 국민 즉시 철수"

신재웅 voice@mbc.co.kr 2025. 11. 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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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치안이 급격히 악화한 서아프리카 니제르에 대해 수도 니아메를 뺀 전역에 8일 0시부로 여행을 금지하는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방문할 예정자는 여행을 취소하고, 체류 중인 우리 국민에게는 즉시 철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수도 니아메는 기존처럼 여행경보 3단계인 출국 권고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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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 여행경보 조정 전후 [연합뉴스/외교부 제공]

정부는 최근 치안이 급격히 악화한 서아프리카 니제르에 대해 수도 니아메를 뺀 전역에 8일 0시부로 여행을 금지하는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방문할 예정자는 여행을 취소하고, 체류 중인 우리 국민에게는 즉시 철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수도 니아메는 기존처럼 여행경보 3단계인 출국 권고가 유지됩니다.

니제르에서는 지난달 미국인 선교사가 무장 강도에 납치돼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등 외국인 납치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일본 등도 잇따라 니제르를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했습니다.

신재웅 기자(voic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3483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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