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FA 46위 김하성, 1년 계약이 적절…41위 폰세, 2년 1800만 달러 예상”

FA 시장에 나온 김하성이 1년 계약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현지 매체 분석이 나왔다.
미 스포츠매체 ESPN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FA 상위 50명을 선정, 김하성을 46위로 올렸다.
매체는 “김하성은 어깨 수술 뒤 그라운드에 복귀해 올해 탬파베이와 애틀랜타에서 총 48경기를 뛰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허리 통증 탓에 이탈한 적도 있고 송구 능력도 어깨 수술 전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며 “예전의 모습을 되찾는 과정이라고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그를 영입하는 구단 입장에서는 1년짜리 계약을 하는 게 적절해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김하성은 2026시즌 연봉 1600만 달러 계약에 대한 옵트아웃을 행사해 FA 자격을 얻었다. 매체는 김하성이 포기한 기존 선수 옵션과 같은 ‘1년 16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예상했다. 반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김하성을 FA 28위로 평가하며 ‘2년 3000만 달러’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SPN은 코디 폰세는 41위로 평가하며 “폰세는 한국 무대에서 최고 구속 시속 약 159㎞의 직구와 컷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을 던졌다. 그가 갖춘 구종은 모두 MLB에서도 평균 이상”이라며 “올해 폰세는 180.2 이닝을 던졌고 볼넷 허용은 6%(697타석 볼넷 41개)로 매우 좋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폰세는 에릭 페디보다 조금 더 높은 연봉을 받을 것”이라며 2년 1800만달러 계약을 예상했다.
NC에서 뛴 뒤 2024년 메이저리그로 ‘역수출’된 페디는 당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현재 밀워키에서 뛰고 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폰세를 39위로 평가하며 2년 2200만 달러 계약을 전망했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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