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WS 2연패 주역' 먼시와 1년 145억 재계약…불펜 베시아와도 1년 더 동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드시리즈(WS) 2연패를 달성한 LA 다저스가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인 맥스 먼시와 동행을 이어간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각) 다저스가 먼시에 대한 2026시즌 재계약 구단 옵션 1천만 달러(약 145억 원)를 실행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다저스는 먼시와 함께 좌완 불펜투수인 알렉스 베시아와도 구단 옵션을 통해 335만 달러(약 51억 원)에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월드시리즈(WS) 2연패를 달성한 LA 다저스가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인 맥스 먼시와 동행을 이어간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각) 다저스가 먼시에 대한 2026시즌 재계약 구단 옵션 1천만 달러(약 145억 원)를 실행한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먼시는 부상으로 인해 100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타율 0.243 19홈런 67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먼시의 활약은 가장 중요한 순간 나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WS 7차전에서 8회초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는 등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먼시는 지난 2015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빅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하지만 2016시즌까지 1할과 2할대 타율을 오락가락한 뒤 방출됐다.
그리고 다저스와 만났다. 2017년 스프링캠프가 끝난 뒤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먼시는 2018년 35개의 홈런을 날리는 등 만개했다.
먼시는 다저스의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았고, 2020년, 2024년, 그리고 올 시즌까지 WS 우승에 힘을 보태면서 다저스의 레전드가 됐다.
또한 먼시는 포스트시즌에서만 16개의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구단 신기록까지 세우기도 했다.
한편 다저스는 먼시와 함께 좌완 불펜투수인 알렉스 베시아와도 구단 옵션을 통해 335만 달러(약 51억 원)에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베시아는 올 시즌 68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5세이브 26홀드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하는 등 불안했던 다저스의 불펜에서 기둥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해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상 왜곡시키지마" 고통 받는 문가비, '정우성 친자' 아들 AI 합성 피해 호소 [ST이슈]
- 10년 넘은 매니저에 '결혼식 전액 부담'까지 했는데…성시경의 아픈 2025년 [ST이슈]
- "이해가 되셨을까요?" 뉴진스, 가처분→간접 강제→1심까지 전패 [ST이슈]
- 문가비, '정우성 친자' 2살 아들과 일상…훌쩍 큰 뒷모습
- 점점 교묘해지네…이정재·이이경 당한 AI 이용 범죄 [ST이슈]
- "우리나라 멋있구나, 감개무량하다" 광화문 홀린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컴백쇼 [ST리뷰]
- '그알' 측, 李 대통령 조폭 연루설 보도 공식 사과…"근거 없는 의혹 제기 사과드린다"
- 연극배우 A씨, 유부남 숨기고 결혼 약속·동거…"수천만원 지원했는데"(사건반장)
- "단순 임대에서 전문 인큐베이터로"… 격변기 맞은 K-스튜디오 산업 [ST취재기획]
- 신동엽 '짠한형', PPL 단가 회당 1.3억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