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노무사회 박기현 회장, ‘2025 생산성CEO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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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개최된 2025 생산성CEO대상에서 한국공인노무사회 박기현 회장이 생산성CEO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생산성학회가 주관하는 생산성CEO대상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리더십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조직의 생산성 향상 및 ESG 기반의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한 CEO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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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7일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개최된 2025 생산성CEO대상에서 한국공인노무사회 박기현 회장이 생산성CEO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생산성학회가 주관하는 생산성CEO대상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리더십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조직의 생산성 향상 및 ESG 기반의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한 CEO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기현 회장은 급변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하여 선제적인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공인노무사 업역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ESG 경영의 사회(Social) 분야에 특화된 노무감사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 연구를 주도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더불어, 사법적 해결에 따르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신속한 권리 구제를 도모하는 대체적 분쟁 해결(ADR) 제도를 노무사 고유 영역으로 도입하는 기틀을 마련한 점도 주요 수상 배경이 되었다.
이 밖에도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제작 지원, 배우 정경호 명예노무사 위촉 등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를 통해 공인노무사 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회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시스템 개편 및 업무용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통해 업계 전반의 생산성을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기현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5000여 공인노무사 회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공인노무사회는 노동 분야 최고의 전문가 단체로서 디지털 혁신과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며, 건강한 노동 환경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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